클로젯과 반대로 코로나19 사태로 흥행에 실패한 안타까운 사례

이병헌씨는 연기로는 깔수도 미워할 수도 없다.

여담으로 김형욱 정보부장의 파리암살시 사료분쇄기에 갈아넣었다는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역사적 사실은 아님.

(모 국정원 전직원이라 주장하는 자의 인터뷰로 인해 퍼진 뉴스이고 실제 검증시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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