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전에 다녀왔던 부산 용궁사..
행사 전이라 그런지 연등설치를 위한 철골구조들이 잔뜩 있어서
미관은 좀 별로였음.
차라리 연등들이 다 설치된 상태였다면 좋았겠지만..또 초파일 당일이라면
헬 오브 헬인 상태였겠지..
용궁사 간 김에 유명하다는 기장 짚불 꼼장어도 먹어보려고 했으나 너무 비싸서 포기..기본 45,000원 부터 시작하니..
아기 딸린 3인 가족입장에서는 접근이 어려운 가격대..
부처님 오신날 전에 다녀왔던 부산 용궁사..
행사 전이라 그런지 연등설치를 위한 철골구조들이 잔뜩 있어서
미관은 좀 별로였음.
차라리 연등들이 다 설치된 상태였다면 좋았겠지만..또 초파일 당일이라면
헬 오브 헬인 상태였겠지..
용궁사 간 김에 유명하다는 기장 짚불 꼼장어도 먹어보려고 했으나 너무 비싸서 포기..기본 45,000원 부터 시작하니..
아기 딸린 3인 가족입장에서는 접근이 어려운 가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