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두번째로 간 이태리는 더 깊은 맛(?)이 있더군요..

이제 언제쯤이나 되면 또 이런 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려나요..
확실히 3년전보다는 체력이 저하된 걸 느껴지기도 했구요..

아무튼..인생의 큰 이벤트를 치루고 나니..
회사 복귀가 꽤 귀찮군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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