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의 그림에는유령도 없고 환영도 없고 환각도 없다.
그것은 오후 두시에 내리비치는 태양이 작렬하는 진실이다.
-앙토냉 아르토
2008.03.15 서울 시립 미술관 고흐특별전에서..
덧:막상 사진을 올리고보니..이전 제가 올린 "짧은 치마입은 여성 다리 촬영 무죄"에 대한 포스팅이 떠오릅니다.
사진 왼쪽에 치마를 입고 다리부분이 드러난 여성이 있네요..(짧은 건 아니지만..)
이 사진도 몰카라면 몰카라고 볼 수 있긴 한데..헐헐~뭔가 기분이 아스트랄해지네요~
내려다보기..
2008. 3. 3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