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긴 하지만 어차피 할당량만 채우면 되는 일..오늘 해야 일은 어제,그제 미리미리 다 채워두고서 아버지께서 예전에 영화 정보를 우연히 접하시고선 보고 싶다고 말씀하신게 기억나서..오랜만에 아버지 모시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웰컴 투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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