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내가 이걸 왜 봤을까..하는 심정입니다.
차라리 전편의 우웨볼감독이 위대해 보일 정도군요..
원작 게임의 분위기나 스토리라인이라도 좀 따라가 줬으면 나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영화는 본다고 마음먹는 사실 자체가 호러가 되는 영화로군요..
큐리안박사라고 해서 다 "하오데"로 인정해 주는 건 아니란 말이닷!!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 (House Of The Dead 2: Dead Aim, 2005)
2006. 3. 27.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