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대구에서의 생활을 뒤로하고 형이 정착함에 따라 고양이들도 서울로 올라가버렸다..흑흑T_T

간만에 들른 서울에서 만난 다복이~


후후..너는 아웃백고양이다..


헉..자기 자식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모양?


"엥~나랑 놀아줘요~~"커헉..구여운 녀석..


그래도 이녀석은 항상 식빵자세를 취하는 게 하루 일과다..


앗싸 공말기~!!^.^


집이 생기니까 좋아?


아주 잠만 자는구만..


제대로 퍼진 자세..


역시 모전여전(?) - 둘 다 암컷-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