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사실 이분들이 있었기에 내가 이땅에 있을 수 있었다기보다는..
어찌 되었든 간에 여기 한반도라는 땅에 있긴 있었을 듯..공산주의나 자본주의냐였을 뿐..뭐 굉장히 모진 삶을 살고 있었을 수 도 있고 나름대로 괜찮은 삶을 살고 있을 수도 있고..그건 모르는 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