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寫眞

나들이..

루다아빠 2012. 12. 10. 22:23

 

 

 

 

 

약간은 흐렸던 9월의 어느 주말..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

처음 본 놀이기구들이 마냥 신나하지만 정작 태우면 무서워하는 아들녀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