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寫眞

소소한 지름..

루다아빠 2005. 6. 23. 23:07
만화책을 수집하긴 하지만 이것저것 자주 많이 사는 스타일은 아니다.

주로 아다치미츠루씨의 작품 위주로 수집하다가 몇 몇 정말 맘에 드는 시리즈 위주로 수집하거나 맘에 드는 단편집 정도?

아무튼..카츠도 완결이 났고..간만에 홍대에 들렀다.

그런데 카츠만 사서 나오려다가..쿨럭..결국 질렀다..

타카하시 루미코씨의 명작 인어시리즈~

DVD도 그렇지만 항상 완결났거나 애장판으로 다시 나오는 것들은 꼭 한정 패키지로 멋지게 나온다..

아무튼..오늘의 수확..

얼라이브는 개인적으로 맘에 든 지뢰진의 작가라서..(지뢰진 주인공이 참 멋진 녀석인데..후후후..남자!등으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