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寫眞

지름신고..

루다아빠 2008. 3. 29. 21:11

 

0123456
 마음이 공허할 때는 무언가를 질러줘야 합니다..

영화나 질리도록(지금까지 안질렸지만서도..) 보게 크게 한 번 질렀습니다..

그리고 청소기..
기분 울적할 땐 청소가 짱입니다!!
(단, 작은 방위주..큰 곳은 하다보면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