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꼰냥마마
길냥이..
루다아빠
2006. 1. 4. 21:41
사람을 잘 따르길래 업어와버린 길냥이..
미묘다..
그런데 유유랑은 사이가 안 좋다..
보기만 하면 하악~질..
뭐 금방 친해진다고들 하던데..
1년 뒤 졸업하고 나면 독립해서 내가 키워주마..
그때까지 너는 "무명이"다..